안녕하세요. 마스터 소소입니다.
무슨 말로 시작을 해야 할지^^;; 공지를 쓰려고 글쓰기 버튼을 누르긴 했는데 막상 손가락이 잘 안 움직여지네요.
오늘 아침 출근길 지하철에서 프리보드에 올라온 글을 읽고, 회사에 도착하자마자 게시물 두 개를 삭제했는데, 사무실에 도착하기까지 그 길지 않은 시간 동안 머릿속으로 오만가지 생각이 다 떠오르더라구요. 평소엔 밤 늦게까지 깨어있는 편인데, 하필 어제 약 먹고 일찍 잠들어버리는 바람에 모니터링을 못했어요. 남아있는 말들에, 내뱉었다 주워담았을 말들까지 떠올리니 그저 아찔할 따름이라... 좀 늦었지만 밤새 답답한 마음에 잠 못 이룬 분들께는 죄송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지난 번 하루 파업하고 돌아오면서 쓴 글에 앞으론 저는 고나리 안 하겠다고 했었는데요. 실제로 그날 이후 오늘 아침까지 제 손으로 삭제한 글은 단 두 개뿐입니다. 제각각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글들이긴 했으나 논란글은 아니었어요. 웬만하면 논란글은 놔두자는 쪽으로 생각해서 삭제한 적 없고, 글이 사라졌다면 제가 아니라 작성자가 삭제한 경우일 겁니다. 논란되는 글들을 삭제하지 않은 부차적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어쨌든, 일차적인 이유는, 적어도 이런 식으로 흔적을 남겨두면 앞으로 같은 패턴의 무의미한 논란이 반복되는 일은 없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했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는 제가 틀렸던 거 같아요. 오히려 제 기대와는 반대로 이런 글은 '안 된다'고 생각하지 않고 이런 글도 '된다'고 생각하시는 거 같더라구요. 조용히 넘어가는 날이 드물만큼 매일매일 반복되는 논쟁에 제가 질려서 한 동안 마누를 아예 외면하고 살았는데, 어젯밤에 올라온 글들을 보니 이젠 마레누비움이라는 공간 자체에 회의가 생길 지경이라 이대로 사이트를 계속 운영하는 게 맞는 걸까 고민을 하게 되네요.
드리고 싶은 얘기는 한 가지입니다. 여기 예성 팬페이지입니다. 취향도, 생각도, 나이도, 살아가는 방식도 모두 제각각인 사람들이 이곳에 모인 건 예성이라는 공통된 관심사가 있기 때문입니다. 마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유일한 교집합은 예성을 좋아한다는 점 아닌가요? 마누에서 가장 먼저 존중 받아야 할 사람은 예성이에요. 그렇지 못하다면 마누가 존재해야 할 의미가 없습니다.
할 말 다 하셔도 돼요. 싸워야 할 땐 싸우세요. 하지만 적어도 '해서는 안 될 말'은 구분해주세요. 글을 쓰고 있는 이 공간이 어떤 곳인지 한 번만 인지를 해주세요.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고, 어떤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인지, 그런 사람들이 이 글을 볼 때 어떤 식으로 받아들이게 될지 한 번만 생각해주세요. 여기 예성 팬페이지입니다. 예성을 배려하지 않고, 예성팬들을 상처입히는 말은 해서는 안 됩니다.
자, 이제부터 진짜 공지.
회원정리를 하려고 합니다. 현재 회원가입은 막혀있습니다. 회원정리가 끝날 때까지 가입은 받지 않습니다.
회원정리 대상은 마누에 가입되어 있는 전 회원입니다. 기존/신규회원 불문, 레벨/포인트 불문, 아래 조건이 충족되지 않은 모든 분들은 정리됩니다.
1. 마이페이지의 '기본 정보'와 '추가 정보'가 모두 정확하게 입력되어 있을 것. (특히 생년월일, 이메일 주소 정확히 기재해주세요.)
2. 인증게시판에 '예성팬'임을 인증할 것.
두 가지입니다. 인증게시판은 추후 개설 예정입니다.
2011년 4월 1일 이전 마누에 가입한 회원의 경우, 마이페이지를 반드시 확인해주세요. 회원정보를 이전해오면서 자기소개서 내용이 모두 날아갔습니다. 백업본이 있지만, 자기소개서 형식이 바뀌었으므로 다시 채워주셔야 합니다.
인증게시판의 인증 형식에는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내가 예성팬이다 하는 것만 증명해주시면 됩니다. 구구절절 내가 예성팬이라는 글을 써도 되고 운영하는 사이트나 블로그가 있다면 주소를 남겨주셔도 됩니다. 사진도 괜찮습니다. 앨범 사진, 콘서트 or 뮤지컬 티켓 사진, 굿즈 사진 등등 어쨌거나 누가 봐도 예성팬이구나 싶은 사진이면 됩니다. 영상을 제작하셔도 되고, 기존의 영상을 편집하셔도 됩니다. 꼭 사진, 영상, 글이 아니더라도 이건 예성팬이 아니고선 만들 수 없는 퀄리티다 싶은 종류의 것들이면 전부 괜찮습니다.
회원정리는 시간이 오래 걸려도 반드시 하려고 합니다. 지금 마누에서는 회원을 걸러내는 작업이 반드시 필요한 것 같아요. 혹 그 동안 탈퇴를 하고 싶었는데 상황의 여의치않아 남아계셨던 분들은 쭉 그냥 계시면 되고, 앞으로도 계속 마누에서 활동하실 분들만 조건 채워 인증글 올려주시면 되겠습니다.
마이페이지 수정과 인증글을 작성하시기까지 앞으로 약 2개월의 시간을 드릴 겁니다.
회원정리는 2012년 1월 1일부터 시작됩니다. 오늘부터 2011년 12월 31일까지 1, 2번의 조건을 모두 충족시켜 주셔야 합니다.
애초에 마누의 지향점은 회원수 많은 홈이 아니었고, 그 부분은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처음처럼,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모여 소소하게 떠들 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 다시 돌아가 보려고 해요.
마누에서 논의되는 이야기나 혹은 마누의 운영방식이 모든 분들의 마음에 100% 만족스럽진 않을 겁니다. 불만을 가진 분들도 많은 줄로 알고 있어요. 따로 피드백은 하지 않지만 마누를 향해 하는 말들, 응원과 격려와 위로, 질타와 쓴소리, 막말과 쌍욕까지 웬만한 건 거의 보고 듣고 있습니다. 애정과 관심의 표현이라 생각하고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하지 마라'는 말은 족쇄이기도 합니다. 아무리 그 말을 하는 동기가 정의롭고 옳다고 해도 결과적으로 탄압이 되고 횡포가 됩니다. 그래서 저도 웬만해서는 그런 얘기 안 하고 싶어요. '하지 마라'는 말로 마누님들의 눈을 가리고 싶진 않습니다. 그게 마누에서 추구하는 자유로움이기도 하구요. 눈이 가려진 채 보지 못하는 사람들보다 넓은 시야를 가진 사람들이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마누는 앞으로도 쭉 그런 식으로 운영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긴 예성 팬페이지입니다. 어차피 다 예성에 눈 먼 사람들이 오는 곳이니 예외는 있습니다. 위에도 썼지만, 예성을 존중하지 않는 말들은 안 됩니다. 아무리 내가 내 인생의 주인공이고 내가 제일 잘났다고 해도 마누에서는, 적어도 이 공간에서는 예성 > 나 입니다. 예성을 먼저 배려해주시고 존중해주세요. 이것만 지켜주시면 됩니다. (나 이하 다 평등한 존재 아니겠습니까. 너도 수니 나도 수니 우리는 수니 쎄이 수니... 결국 이 기준 아래에서 네가 맞니 내가 맞니 식의 모든 논쟁 무의미한 거 아시죠? ....)
아침에 딱 보고는 좀 냄시나는 글이 있두만 삭제 됐네요.
이번 콘서틑서 울 패밀리 찍은 사진 올리면 에성팬 인증되겄져.
다른건 능력이 안돼서리. .
암튼 잘 정비 되길. . .
앨범사진 이런것도 되는군요..음... 다행이에요 콘서트도 루저고 저는 불명팬이라서 굿즈도 별로 없는데ㅠㅠ 그나마 다행이네요.. 암튼 제대로 잘 정비되길 빕니다
아침에 들어와서 보고 밤새 일어난 일에 깜놀했었는데 마스터님 놀라셨겠네요~
그래요 마스터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힘내세요!!!
대환영이예요..예성팬피니까 예성이팬들만 있는 마누이길 원합니다.
저는 예전에 가입한 회원이라, 마스터님 글 보고는 당장 마이페이지로 날아가서 빈칸을 채우고 왔네요^^
간만에 그동안의 팬라이프를 돌아봤습니다. 지난날 팬이 되던 시절을 떠올리면서 그동안의 행보를 간증하다보니 팬심이 더욱 불타오르는게 느껴지네요. 인증게시판이 생기면 또 비슷한 작업을 하겠죠?
어쨌거나 이번 기회가 그동안의 팬활동을 돌아볼 좋은 계기가 된 것 같아요.
지금 마누는 성장통을 겪고 있는 상태라고 생각해요. 이런 과정을 거치고 나면 마누님들 분위기가 한층 더 가족적이 될거라 믿어의심치 않아요.
마스터님, 항상 수고많으세요. 아무것도 못도와드려서 그저 죄송하고, 마누를 유지시켜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마스터님 수고 많으셔요. 오랜만에 댓글 남겨 봅니다. 언급하신 글이 어떤 글이었을 지 대충 상상이 되네요. 저는 그런 글들 때문에 어느날부터 잠수 눈팅족이 되어버렸던 사람이거든요. 활동을 중지하며 속 좁게 제 게시물이며 댓글을 지우기도 했는데 죄송하네요. ㅠㅠ
우리가 이곳에 모인 이유가 뭘까요. 바로 예성님때문이죠.
예성이가 우리를 이곳에 있게 한 유일한 이유며 유일한 존재입니다.
전 막말로 예성팬들한테는, 혹은 우리끼리는 막말로 싸우고터진다해도 감당할수있어요.
하지만 예성이한테 함부로 할말 못할말 가리지못하는 글들은 - 제대로 응징해야 된다고봅니다.
그건 나이가 어리든 나이가 많든 오래전부터 팬이든 최근에 팬이되었든 조금만이라도 주의를
기울이거나 배려하는 마음만 있다면 이게 써도 될 내용인지 뱉어도 될 말인지 알겁니다.
우리아이돌에게 함부로 말하지마세요. 교묘하게 말돌려도 눈에 다 보입니다.
보면 자신은 취존취존을 부르짖으면서 왜 정작은
가장 존중받고 배려 받아야 하는 존재에 대해선 말을 가리지않고
관심이라는 단어를 빌미로 마음대로 내뱉는지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관용이라는것도
기본적인 기준과 선 아래서 아우러져야 한다고봐요. 무조건 아우른다고 능사는 아니겠죠.
글 올리고 피드백이란걸 좀 합시다. 늘 문제되는 글은 묵묵부답. 하루가 지나고 나면
늘 나타나서 죄송하다 몰랐다는 글로 마무리. 늘 이런 패턴이 연속이 되니...
지켜보는 입장에선 너무.. 지치고 기운빠지고.. 막말로.. 떠나고싶고..그렇습니다.
어쨌든 마스터님 감사드립니다. 뭔가... 하루종일 꽉 조이던 숨통이.. 좀 트이는것같네요. ㅠㅠ
그 상황을 지켜보며.... 잠을 잔건지안잔건지도 모르겠어요.. 덕분에 하루죙일 컨디션이 엉망이네요;
어느님말씀처럼 이러저러한 성장통을 겪고 나면 우리 예성팬들은 더더욱 견고해지리라 믿어의심치않습니다.
마스터님 감사드려요!! 사실 요즘 댓글달기가 좀 소심해 졌습니다 ㅠㅠ 그리고 저도 일을 일으킨적 있어서 일을계기로 마누인으로서 좀 성숙해 진것 같아요..ㅎㅎ 그러니까 마누도 앞으로 더욱 따뜻한 마누가 될거라고 믿어요!!!
마스터님글 기다렸습니다...
자유로운 마누를 사랑하지만... 최근의 몇몇 글들, 그리고 특히 어제 올라온 글들...
나쁘게 말하면 익명성을 이렇게도 악용하는구나 싶어서 그간 조금 답답했었어요 ㅠㅠ
가입후 열심히 달렸었는데, 어느새 눈팅만 하고있는 저를 발견... 슬펐답니다...
공지 올려주신거 보니 마음이 좀 풀리네요...
그나저나 마스터님 고생하시겠어요.... 에구에구...
해야하는 말. 하면 안되는 말. 마음속에 담아두어야 할 말. 입밖으로 꺼내도 되는 말.
마스터님 말처럼 서로 다른 여러사람이 예성이라는 사람 하나때문에 이곳에 모여있으니 기쁨이 많았던 만큼 탈도 많았던거겠죠.
이렇게 마누가 성장통을 겪는거라 생각해요.
부디 저도 마찬가지고 우리 모두 한번 두번 세번 더 생각하고 나와 다르게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걸 생각하고 글을 쓰고 마음을 터놨으면 좋겠어요.
마누 화이팅!!
무슨일이 있었는지
아무것도 모르는 거에 대해서 죄송스러울 뿐이네요.
마스터님의 마음 알겠고 또 그 마음에 따르는 게
우리가 하나가 되는 건 아닐까 생각해봤어요.
그리고 죄송하네요
그 글 보고 저도 너무 속상했었는데, 마스터님은 얼마나 더 마음이 아프셨을지... ㅜㅜ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끝까지 마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저도 무슨일인지는 모르지만...이기회에 예성팬심을 인증할 기회가 주어진다니..벌써부터 여러가지 아이디어가 스쳐가네요ㅋㅋ사실 별 기술이 없어서..ㅜㅜ넋두리만 길게 늘어놓을것도 같긴한데요-.-;;이 기회에 회원정리도 하고 예느님사랑하는 맘의 인증을 잔뜩접하게 되면 제 팬심도 더욱 늘어날거같아서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ㅋㅋㅋ
마스터님 정말 수고가 많으시네요...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희도 조심 또 조심하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어제 많이 마음 아팠어요~
어려운 결단 지지합니다 ~ 많이 힘드셨을텐데 유지 감사합니다 ^^
무슨일이 있었군요.. 궁금하긴 하지만 모르는게 나을지도 모르겠어요. 아무것도 몰라서 죄송스럽네요.. 맘고생 심하셨을텐데... 감사합니다-^^ 마누화이팅!
며칠 못와서 무슨 일이 있었는진 모르겠지만 마스터님 글 보니까 정말 속상하네요.
회원정리 후에는 눈살 찌푸릴 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정보에서 홈페이지는 없으면 안써도 되는건가요?ㅠㅠ 저 홈페이지가 없고 블로그는 있는데 ㅎㅎ
필수항목만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ㅎㅎ
저 혼자.. 딴소리 한번..
인증방이요.. 울 마누님들 되게 재밌게 인증하실거 같은데 멤버 공개로 볼수있게 해주세요..+.+.. ㅋㅋ
궁금한 것이 있는데요..생년월일 수정이 안되는데 어떻게 하나요?ㅠㅡㅠ
저두 생년월일 작성이 안되요. 칸은 있는데 아무 글씨도 안써져요....
위에 두 분, 생년월일은 날짜를 직접 입력하는 방식이 아니라 달력에서 날짜를 선택하는 방식입니다. 생년월일 입력칸에 커서를 놓으면 날짜 선택할 수 있는 캘린더가 뜹니다. 년, 월, 일 날짜 맞춰서 골라주심 돼요. 그리고 질문글은 Q&A 게시판 이용해주세요.
캘린더가 안떠요ㅠㅡㅠ
그리고 Q&A는 쓰기가 안된다고 하네요..이곳에 올려서 죄송합니다.
헙, 마스터님 말 듣고 바로 추가정보 입력하고 왔습니당ㅋㅋ
요며칠새 눈팅만 하고 다녔는데 무슨 일이 있었나보네요. 괜시리 속상해지네요.. 회원정리. 알맞은 시기이고 마스터님 결정이 백번 옳다고 생각해요ㅎ_ㅎ조금 뒤죽박죽 돼버린 마누인 것 같아서 요즘 좀 그랬는데, 개인적으로는 정말 잘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인증게시판이라고 하니 머라고 써야되나 막막하기도 하지만..ㅋㅋㅋ뮤지컬도 한번밖에 보러 못가고, 우야면 좋나요ㅠ이번 사퍼쇼에 들고갈 플랜카드 찍어서 올려야하나?ㅎ팬질라이프를 한번 쭉 돌아봐야겠어요. 마스터님 덕분에 개인적으로는 뜻있는 일을 하게되었네요, 뜬금없지만 감사합니다 마스터님..!
전 올바른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며칠 들어와서 공지도 안 보고 눈팅만 했더니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몰랐네요;;
인증게시판이 그래서 생겼구나..
이제까지 그냥 우리끼리 자랑하는 공간인 줄 알고^^;;
어찌됐든 예전의 따뜻한 공간이 될 수 있다면 좋겠어요!!
일이 있어 오랜만에 들어와봤는데 무슨일 있었군요... 힘내요..
ㅠㅠ어뜩해.. 인증할것도 별로 없어서 인증 못했는데;;;
악악악~!!!! 내 구름등급이!!!!ㅠㅠ
어제 무슨일이 있었군요...ㅠㅠㅠㅠㅠ.. 맘이 아프네요..마누 따뜻한 곳이었는데..사퍼쏘 티켓 사진 올려야겠네요..영상제작할 능력은 없으니....아~~이번에 배달되 온..예성야광봉들고 사진찍으면..인증이 될까요?